바이든 주치의 "바이든 건강, 대통령직 수행하기에 적합한 수준"
입력: 2021.11.20 12:23 / 수정: 2021.11.20 12:2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건강 상태와 관련해 백악관 주치의가 대통령직 수행하기 적합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건강 상태와 관련해 백악관 주치의가 "대통령직 수행하기 적합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AP.뉴시스

오코너 바이든 주치의 "바이든 대통령, 건강한 78세 남성"

[더팩트 | 서재근 기자] 최근 건강 이상설에 제기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건강 상태와 관련해 백악관 주치의가 "대통령직 수행하기 적합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의 주치의 케빈 오코너는 이날 바이든 대통령의 건강검진 결과에 관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오코너 주치의는 "바이든 대통령은 대통령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에 적합한 78세의 건강한 남성"이라면서 "다만, 바이든 대통령의 헛기침 빈도가 늘어난 것은 위식도 역류 증상 때문이며 걸음걸이가 이전보다 뻣뻣해진 것은 1년 전 발 골절 및 척추 관절염, 발의 감각을 못 느끼는 경증 말초신경증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메릴랜드주 월터 리드 군 병원에서 약 5시간 동안 건강검진을 받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건강검진 과정에서 대장내시경을 받기 위해 수면 마취를 한 85분 동안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게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부여했다.

likehyo85@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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