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스크 논란' 의식했나… 마스크 쓰고 공판 출석하는 양현석 [TF영상]
입력: 2022.04.25 11:06 / 수정: 2022.04.25 11:09

[더팩트ㅣ윤웅 기자]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4차 공판에 출석했다.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4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윤웅 기자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4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윤웅 기자

양 전 대표는 지난 2016년 소속사 가수 비아이의 마약 의혹을 무마하기 위해 공급책이던 가수 출신 연습생 한 씨를 불러 회유, 협박하고 경찰 진술을 번복할 것을 요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임세준 기자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임세준 기자

한편, 4차 공판에 출석한 양현석 전 대표는 18일 '노 마스크'로 3차 공판에 출석한 것과 다르게 이번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차에서 내려 법정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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