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뭘 사지?…기아차 'EV6' VS 현대차 '아이오닉5' [TF영상]
입력: 2021.06.10 03:37 / 수정: 2021.06.10 04:42

[더팩트ㅣ남윤호·김연수 기자] 'xEV 트렌드 코리아 2021'이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기아자동차가 첫 전용 전기차 'EV6'를 공개했다.

기아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첫 전용 전기차인 EV6가 공개됨에 따라 아이오닉 5와 EV6 간의 '집안싸움'도 치열할 전망이다.

'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최초 적용한 모델로,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 거리는 429km(롱레인지 2WD 19인치 휠 기준)이며 350kW급 초급속 충전 시 18분 이내 배터리 용량의 80%(10%→80%) 충전이 가능하다.

아울러 세계 최초로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을 탑재해 800V 충전 시스템의 초고속 충전 인프라는 물론 일반 400V 충전기도 사용할 수 있다.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할 수 있는 V2L(최대 3.6kW 소비전력 제공) 기능을 적용해 다양한 외부 환경에서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

기아가 E-GMP를 기반으로 만든 브랜드 최초 전기차인 'EV6'(스탠다드, GT-Line, GT)는 기아의 신규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형상화한 내·외장 디자인이 적용됐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3.5초(GT 기준)로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갖췄고, 지속가능성 의지를 담은 친환경 소재와 800V 충전이 가능한 급속 충전 시스템, V2L, 최첨단 안전·편의사양 등이 적용됐다.

기아가 E-GMP를 기반으로 만든 브랜드 최초 전기차 EV6./남윤호 기자
기아가 E-GMP를 기반으로 만든 브랜드 최초 전기차 'EV6'./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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