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세정 기자] 2박 3일간 평양에서 열린 3차 남북정상회담이 끝났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남북 두 정상의 평양 시내 카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백두산 등반으로 마무리하기까지 이번 정상회담은 연일 파격적인 명장면을 탄생시키며 세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파격적인 명장면을 담아 생생히 전달한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정상회담의 취재진이다.
<더팩트>는 2박 3일 동안 정상회담의 모습을 필사적으로 담기 위해 노력하는 기자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8일 오전 평양 시내를 카퍼레이드 하는 동안 북측 기자들이 무개차에 탑승해 취재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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