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지현 기자] 늦은 밤 가장 치명적인 유혹은 '야식'이다.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풀어주는 베스트 야식은 무엇일까?
'야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치킨일 것이다. '치느님'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대한민국 야식계를 꽉 잡고 온 국민을 사랑하게 만든 메뉴다.
이번 최고의 순간에서는 MC 홍수빈의 주관적(?) 베스트 야식 3가지를 골라봤다. 그중 3위를 차지한 야식은 예상을 깨고 '밀푀유 나베'가 차지했다.
과거 예능 삼시세끼 시즌3에서 에릭이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밀푀유 나베는 찬바람이 쌩쌩 부는 날씨에 특히 안성맞춤인 요리다. 쉬운 조리법에 뛰어난 비주얼로 손님 초대용 요리로도 각광받고 있는 밀푀유 나베. 영상으로 함께 즐겨보자.
더팩트 기획 프로그램 '최고의 순간'의 MC 홍수빈이 지난달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디테라스&브알라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덕인 기자 |
<기획=박준범, 연출/영상=이덕인, 글/구성=김지현, MC=홍수빈, 메이크업=제롬 앤코, 장소협조=디테라스&브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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