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승준의 쿨까당', 보수 전당의 전망 편
[더팩트ㅣ강수지 기자] '쿨까당' 패널 현영과 김숙이 황영철 의원과 이른바 '영숙회담'을 펼친다.
11일 케이블 채널 tvN '곽승준의 쿨까당' 측은 이날 오후 7시 20분 방송을 앞두고 198회 '보수 정당의 전망' 편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는 전문가 다수가 출연해 비박계 탈당파가 주도해 창당한 바른정당이 국민의 지지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그리고 보수 정당의 전망은 어떨지에 대해 짚어본다.
'곽승준의 쿨까당' 198회. 케이블 채널 tvN '곽승준의 쿨까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다. /tvN '곽승준의 쿨까당' 방송 캡처 |
또 바른정당 황영철 의원이 게스트로 나와 현영-김숙과 이른바 '영숙회담'을 펼친다고 알려져 어떤 영문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황영철 의원과 현영-김숙의 티격태격 호흡은 이날 오후 7시 20분 '곽승준의 쿨까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