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승준의 쿨까당' 현영 "트럼프 당선 후, 이자 부담 걱정"
입력: 2016.11.30 11:07 / 수정: 2016.11.30 11:07

'곽승준의 쿨까당', 30일 오후 7시 20분 방송

[더팩트ㅣ강수지 인턴기자] 방송인 현영이 미국 대선 이후 가계 경제 불확실성에 우려를 표했다.

케이블 채널 tvN '곽승준의 쿨까당' 측은 30일 오후 7시 20분 '트럼프 이후 가계' 편 방송을 앞두고 현영이 "처음 트럼프가 당선됐을 때만 해도 내 통장까지 영향을 주겠냐며 실감을 못 했는데, 금리 인상 이야기가 계속 나오니 이자 부담에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권대중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교수, 김광석 경제전문가, 김형주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출연해 트럼프 당선 배경과 경제정책 공약들을 살펴본다. 또 트럼프 당선으로 인한 후폭풍이 우리 가계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전략을 꼼꼼하게 짚어준다.

곽승준의 쿨까당 트럼프 이후 가계 편. 케이블 채널 tvN 곽승준의 쿨까당은 30일 트럼프 미 대선 당선이 우리 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짚어본다. /tvN 곽승준의 쿨까당 방송 캡처
'곽승준의 쿨까당' 트럼프 이후 가계 편. 케이블 채널 tvN '곽승준의 쿨까당'은 30일 트럼프 미 대선 당선이 우리 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짚어본다. /tvN '곽승준의 쿨까당' 방송 캡처

전문가들은 이날 방송에서 한미 FTA 폐기 가능성, 금리 인상 가능성 등 트럼프가 주장한 각종 이슈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줄 계획이라고 알려졌다. 먼저 한미 FTA 폐기가 현실화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면서도, 트럼프 '미국 우선주의' 정책에 따른 산업별 영향을 조목조목 따져볼 전망이다.

금리 인상과 관련해 김형주 연구위원은 "기준금리는 보수적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지만 시중 금리는 당분간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고, 무리한 대출은 자제하되 필요할 경우 변동금리보다는 고정금리를 선택할 것을 권한다.

또한 트럼프 당선 이후 돈 버는 재테크 전략도 공개한다. 전문가들은 국내외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는 상황에서 아파트 매매, 예금과 적금, 주식, 채권 등 리스크를 줄이는 분야별 투자 포트폴리오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모은다.

joy822@tf.co.kr
[연예팀ㅣ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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