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승준의 쿨까당' 김숙 "부동산 경매 온라인 입찰제 필요"
입력: 2016.11.09 10:48 / 수정: 2016.11.09 10:48

'곽승준의 쿨까당', 성공적인 부동산 경매 비법 공개

[더팩트ㅣ강수지 인턴기자] 개그맨 김숙이 부동산 경매 입찰 방식을 다각화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9일 케이블 채널 tvN '곽승준의 쿨까당' 측은 이날 오후 7시 20분 전파를 타는 '경매 편'에 김숙이 출연해 "경매 입찰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법원에 가야 한다. 이러한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온라인으로도 입찰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권대중 명지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고준석 신한은행 부동산 투자자문 팀장, 신정헌 에누리 하우스 대표가 출연해 성공적인 부동산 경매를 위한 핵심 비법을 공개한다. 최근 부동산 경매 열풍이 뜨거운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 전문가들은 실제 경매 성공 사례들을 소개하고 투자 가치가 높은 경매 물건 고르는 노하우를 전수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이 쏠린다.

곽승준의 쿨까당 192회. 9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tvN 곽승준의 쿨까당은 경매 편으로 꾸며진다. /tvN 곽승준의 쿨까당 방송 캡처
'곽승준의 쿨까당' 192회. 9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tvN '곽승준의 쿨까당'은 '경매 편'으로 꾸며진다. /tvN '곽승준의 쿨까당' 방송 캡처

신정헌 대표는 "경매 물건 가운데 투자할 만한 좋은 부동산은 20%에 불과하다"면서 "성공적인 경매를 위해서는 주변 지역의 낙찰가율을 먼저 확인하라"고 조언한다.

전문가들은 또한 탁월한 입지 여건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수도권 지역부터 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지역까지, 부동산 경매 투자 추천 지역도 속 시원히 알려줘 시청자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 밖에도 부동산 경매의 핵심인 권리 분석 요령을 알기 쉽게 설명해 유익함을 더한다. 등기부 등본 권리 분석은 물론 임차권, 유치권 등 등기부 등본에 나타나지 않아 자칫 손해를 볼 수 있는 권리 등 어렵게만 느껴졌던 권리 분석의 모든 것을 꼼꼼하게 짚어주며 경매에 대한 궁금증을 완벽하게 해소해 줄 전망이다.

joy822@tf.co.kr

[연예팀ㅣ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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