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동준 기자] '2016 K-POP 해외 쇼케이스' 기자간담회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다동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송성각)은 올 상반기 미국, 영국, 프랑스에서 열리는 세계 3대 음악마켓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할 국내 뮤지션 12개팀을 최종 선정했다.
마마무, 국카스텐, 바이바이배드맨, 피해의식, 이디오테잎, 이루펀트, 바버렛츠, 러브엑스테레오, 하임, 에고펑션에러,자이언티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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