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순간] '억' 소리 나는 스포츠 스타 기념품 TOP 3!
입력: 2016.03.08 11:43 / 수정: 2016.03.08 11:43

[더팩트ㅣ김지현 기자] 대중에게 사랑받는 스타는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스포츠 계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미국과 유럽의 경매시장은 스포츠 스타들의 기념품으로 활발한 거래가 진행 중이다. 한국에서는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의 300호 홈런공이 1억2000만 원에 낙찰된 바 있다. 이처럼 기록을 생명으로 하는 스포츠에서 대기록과 함께 한 기념품의 가치를 값으로 환산해 본다면, 역대 가장 비싼 기념품은 무엇일까?

최근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에서 조사한 스포츠 역사상 가장 비싸게 팔린 기념품의 주인공으로 미국의 전설적 홈런왕 베이브 루스와 농구의 창시자 제임스 네이스미스, 역대 메이저리그 최초 단일시즌 최다홈런을 기록한 미국의 마크 맥과이어가 TOP 3을 차지했다.

최고의 순간과 스포츠 스타들의 대박 기록과 함께한 '억' 소리 나는 스포츠 스타 기념품 TOP 3를 <최고의 순간>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

<영상촬영=김동준 기자, 구성작가=김지현, MC=홍수빈, 메이크업=아름다운 규니영, 제작협조=끼커뮤니케이션>

kjh122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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