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30] '대세' 설현, 1년 전 만난 '삼색(色) 매력'
입력: 2015.11.30 12:00 / 수정: 2015.11.30 11:04

[더팩트│조재형 기자] 2015년 최고의 걸그룹 멤버를 꼽으라면 AOA 설현의 이름은 빠지지 않을 것이다. AOA 컴백곡이었던 '심쿵해' 무대로 '모델 포스'를 풍기더니 한 통신사 홍보용 브로마이드 만으로 '설현 신드롬'을 일으켰다. 영화 '강남1970' 히로인을 연기하며 지난 '제 36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AOA 설현이 지난해 홍콩에서 열린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출국길에 오르며 무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해당 영상 갈무리
AOA 설현이 지난해 홍콩에서 열린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출국길에 오르며 '무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해당 영상 갈무리

다양한 매력을 풍기는 설현이 아직 '대세'가 되기에는 조금 모자랐던 시절. 쉽게 말해 AOA하면 초아였던 때가 있었다. 그때도 설현은 AOA 차세대 주자로 급성장하고 있었는데, 지난해 '2014 MAMA' 출국길에서 만난 설현의 매력을 만나보자.

divetostree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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