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조재형 기자] 걸그룹 EXID 하니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카페 알베르에서 열린 레노버 '펩플러스' 출시 행사에 참석했다. '펩플러스'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결합된 '패블릿' 제품으로 공식 모델 하니를 앞세워 최근 주목받고 있는 '아이돌폰' 인기를 이어가려 한다.
한국레노버 모델인 그룹 이엑스아이디의 하니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 역삼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휴대전화 '팹플러스' 론칭 이벤트에 참석한 가운데 관계자의 안내에도 팬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
'펩플러스'는 6.8인치 대화면, 돌비 애트모스 등 멀티미디어폰에 적합한 기능과 7.6mm의 슬림한 두께, 299g의 초경량 하드웨어가 결합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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