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피트니스 페스티벌 2015'가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렸다. 비오는 날씨에도 수천 명이 찾아 열기를 느낄 수 있었던 이날 행사는 UFC 파이터 김동현, 모델 겸 요가 강사 송다은, 가수 브라이언이 함께해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꾸몄다.
종합격투기 대회 UFC 한국 파이터 김동현이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리복 피트니스 페스티벌 2015'에 참석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조재형 기자 |
[더팩트│조재형 기자 divetostree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