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돌을 맞는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을 앞둔 1일 오전 부산 영화의 전당 비프홀에서 홍보팀 소속으로 일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윤열욱 씨를 만났다. 이번 부산영화제는 700여명의 봉사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방문객들을 돕고 있다. 'BIFF' 자원봉사자의 입으로 듣는 이번 영화제의 특징은 무엇이 있을까?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계속되는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전 윤열욱(위) 자원봉사자에게 이번 영화제의 소개를 부탁했다./부산=조재형 기자 |
<영상촬영=조재형 기자·이덕인 기자>
[더팩트│부산=조재형 기자 divetostree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