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준비하고 있는 한류 문화 축제 '2015 DMC 페스티벌' 기자 회견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열렸다. '2015 DMC 페스티벌'은 다음달 5일부터 13일까지 상암MBC 일대에서 펼쳐진다.
가수 윤도현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진행된 '2015 DMC 페스티벌' 기자 회견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해당 영상 갈무리 |
이날 기자 간담회는 출연자 대표로 YB, 소녀시대 티파니, 유리, 써니, 레드벨벳의 예리, 이루마, 김성경 등이 참석했다.
[더팩트│조재형 기자 divetostree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