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30] '채널 소녀시대' 태연-윤아, '꼬인다 꼬여! 뭐가?'
입력: 2015.07.27 11:00 / 수정: 2015.07.27 11:15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제작 발표회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렸다.

'채널 소녀시대'는 정상 걸그룹 소녀시대 완전체 8인이 직접 만들고 출연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화려한 비주얼로 포토타임을 빛낸 소녀시대도 빈틈이 있었는데, 그것은 태연의 팔찌가 윤아의 드레스에 걸린 것!

포토타임 내내 당황한 모습을 못 숨기던 두 소녀의 결말은?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왼쪽)와 태연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채널 소녀시대의 제작 발표회에 참석한 가운데 태연의 팔찌에 윤아의 옷이 걸려 있다./남윤호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왼쪽)와 태연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채널 소녀시대'의 제작 발표회에 참석한 가운데 태연의 팔찌에 윤아의 옷이 걸려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thelong051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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