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 K STAR의 '포미닛의 비디오' 제작 발표회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렸다.
'포미닛의 비디오'는 극사실주의 관찰카메라를 콘셉트로 하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첫 주인공은 포미닛이 결정됐다. 포미닛 멤버 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 각각의 개성있는 매력을 집중 발산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포미닛의 비디오'는 오는 6일 오후 6시에 첫 방송하며, K STAR 채널과 큐브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걸그룹 포미닛 멤버 전지윤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호텔어서 열린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K STAR '포미닛의 비디오' 제작 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문병희 기자 |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thelong051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