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 제작보고회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암살'은 일제강점기였던 1930년대를 배경으로 우리가 모르고 살았던 그때 그 독립 운동가들을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이정재, 전지현,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 등이 출연한다. 다음달 22일 개봉 예정.
배우 최덕문과 조진웅, 이정재, 전지현, 하정우, 최동훈 감독(왼쪽부터)이 22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암살'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새롬 기자 |
[더팩트│조재형 기자 divetostree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