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에서 선수들의 '이적'은 흔히 있는 일이다. 특히나 굵직한 영입사건들은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하지만, 이 과정이 아름답지만은 않다.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문구가 절실히 필요해 보이는, 선수와 구단 사이의 '배드엔딩'을 모아봤다.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문구가 절실히 필요해 보이는 선수와 구단 사이의 '배드엔딩'을 모아봤다./ 사진=조재형 기자 |
<영상촬영=김동준 기자·조재형 기자, 구성작가=김지현, MC=홍수빈, 메이크업=미즈노블, 의상=제시뉴욕 알렉시스엔 제작협조=끼커뮤니케이션>
[더팩트|김동준 기자 novia2002@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