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탐사선] '모순' 인터넷 개인방송, '노출은 안되는데 욕설은 괜찮나?'
입력: 2015.06.16 10:29 / 수정: 2015.06.16 10:29

노출 NO!…욕설 OK?

음지에 머물던 인터넷 개인방송이 양지로 올라왔다. 방송 프로그램 제작 발표회나 콘서트를 대중에게 옮겨 오던 '아프리카TV'는 지난해 월드컵 조별 예선을 중계하기도 했다. 더 나아가 개인방송 포맷 자체가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활용돼 인기를 끌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지난 12일 2만9150원에 마감된 아프리카TV는 한 달 전 대비 주가가 33% 상승했다. 아프리카TV를 필두로 개인방송의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

TF탐사선 5회에서 노출은 규제하고 욕설은 방치하는 개인방송 사이트들의 모순된 기준을 담아봤다./조재형 기자
'TF탐사선' 5회에서 노출은 규제하고 욕설은 방치하는 개인방송 사이트들의 모순된 기준을 담아봤다./조재형 기자

개인방송 사이트들은 속칭 '별창'이라는 손가락질을 받으며 BJ들의 노출 논란에 시달려 왔다. 특정 신체 부위가 부각되는 옷을 입고 진행되는 이들 방송에서 '노출'은 노림수 중 하나가 분명해 보이지만 사이트 차원에서 '19금' 규제가 이뤄지고 있는 영역이다. 하지만 인기BJ들의 '욕설'은 여과 없이 전파를 탄다.

'TF탐사선' 5회에서 살펴보도록 한다.

[더팩트|조재형 기자 divetostree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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