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탐사선] '미성년자 음란↑' 인스타그램…'해시태그(#) 함정에 빠지다'
입력: 2015.05.19 11:00 / 수정: 2015.05.19 09:41

전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SNS인 인스타그램. 사진과 동영상을 손쉽게 올릴 수 있는 최적의 UI를 자랑해 누구나 쉽게 계정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인스타그램 성장의 일등공신이 있다면 바로 '해시태그'다. 해시태그 한번이면 지구 반대편 유저들도 내 게시물에 즉각 반응한다. '인맥' 중심의 기존 SNS와 달리 '관심사' 위주로 이용자들이 응답하는 구조다.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SNS 인스타그램이 미성년자를 포함한 음란 게시물 공유의 장으로 변질되고 있다./해당 영상 갈무리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SNS '인스타그램'이 미성년자를 포함한 음란 게시물 공유의 장으로 변질되고 있다./해당 영상 갈무리

급성장하는 무언가에는 그림자가 따라붙기 마련이다. 미성년자들이 인스타그램 속에서 일탈을 즐기고 있다. 인스타그램 측은 음란 게시물 공유가 활발히 이뤄진 해시태그 '#섹스타그램'을 차단시켰다. 그러나 이용자들은 다른 해시태그를 개발(?)해 자신의 나체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고 일부 유저들은 '성관계'가 목적인 오프라인 만남을 갖기도 한다. 10대들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TF탐사선' 4편에서 자가당착에 빠진 인스타그램의 부작용을 알아본다.

[더팩트|조재형 기자 divetostree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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