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가 7일 오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의 일일 헤어 스타일리스트로 변신했다.
뷰티 아이콘인 윤은혜는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의 아시아 모델로 발탁됐으며 2015년 봄 여름 새로운 헤어 컬러 트렌드인 '마지렐 쿨 커버' 새 컬러를 국내 트렌드 리더들에게 직접 소개했다.
또한, '리얼 모카 브라운'으로 염색한 헤어 스타일과 함께 더욱 매력적이고 세련된 아름다움을 뽐냈다.
배우 윤은혜가 7일 오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의 일일 헤어 스타일리스트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영상 갈무리 |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thelong051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