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하의 보디보디⑫] 스마트폰으로 상한 내 손목, '관절을 지켜라'
입력: 2015.04.03 07:00 / 수정: 2015.04.02 18:16

모바일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는 스마트폰을 떼놓고 살 수 없게 됐다. 크기가 커지는 만큼 무게도 증가하는 스마트폰. 우리의 신체는 스마트폰으로 인해 항상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레이싱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신세하와 요가 강사 부서현이 룰메이커 신작 게임 '우주정복'팀과 손잡고 우리 몸을 지킬 수 있는 스트레칭을 공개했다.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을 하나씩 소개한다.

레이싱 모델 신세하(왼쪽)와 요가 강사 부서현이 보디보디 촬영 중 스트레칭법을 소개하고 있다. /해당 영상 갈무리
레이싱 모델 신세하(왼쪽)와 요가 강사 부서현이 '보디보디' 촬영 중 스트레칭법을 소개하고 있다. /해당 영상 갈무리

[신세하의 보디보디]에서 주기적으로 아픈 손목과 손가락을 튼튼하게 만드는 스트레칭을 배워보자!

하나, 편한 자세 후 손바닥을 마주 봐 깍지를 끼워 준다. 손목을 이용해 8자로 트위스트 한다.

둘, 두 손을 가슴 앞에서 합장하고 팔꿈치는 어깨만큼 올린다. 양팔이 일직선이 되도록 유지하고, 천천히 밀어준다.

셋, 깍지 낀 양손을 앞으로 쭉 밀어준다. 손바닥을 최대한 바닥으로 향하고 충분히 자세를 유지한다.

스트레칭 시 힘을 과하게 주면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정확한 자세를 유지한다. /해당 영상 갈무리
스트레칭 시 힘을 과하게 주면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정확한 자세를 유지한다. /해당 영상 갈무리

<영상촬영=김동준 조재형 이덕인, 구성작가=하혜린, 그래픽=김동준, 영상편집=이덕인, 이미지제공=룰메이커, 모델=신세하, 요가강사=부서현>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thelong051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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