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하의 보디보디⑨] 정말 이런 자세가 '두통'을 없애준다고?
입력: 2015.03.28 07:00 / 수정: 2015.03.27 17:08

모바일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는 스마트폰을 떼놓고 살 수 없게 됐다. 크기가 커지는 만큼 무게도 증가하는 스마트폰. 우리의 신체는 스마트폰으로 인해 항상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레이싱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신세하와 요가 강사 부서현이 룰메이커 신작 게임 '우주정복'팀과 손잡고 우리 몸을 지킬 수 있는 스트레칭을 공개했다.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을 하나씩 소개한다.

레이싱 모델 신세하(아래)와 요가강사 부서현이 보디보디 촬영 중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영상 갈무리
레이싱 모델 신세하(아래)와 요가강사 부서현이 '보디보디' 촬영 중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영상 갈무리

[신세하의 보디보디]에서 '지긋한 두통'을 단시간에 날려 줄 스트레칭을 함께 따라 해 보자.

하나,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둘, 손바닥은 바닥을 짚고 다리는 골반너비 정도 벌려준다.

셋, 상체를 앞으로 숙여 머리를 바닥에 댄다.

넷, 발을 세워 무릎과 직각을 만들고 상체를 앞으로 천천히 민다.

다섯, 다시 몸을 뒤로 빼 척추를 이완해 준다.

상체를 무리해 숙이면 척추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정확한 자세로 천천히 스트레칭 해 본다. /해당 영상 갈무리
상체를 무리해 숙이면 척추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정확한 자세로 천천히 스트레칭 해 본다. /해당 영상 갈무리

<영상촬영=김동준 조재형 이덕인, 구성작가=하혜린, 그래픽=김동준, 영상편집=이덕인, 이미지제공=룰메이커, 모델=신세하, 요가강사=부서현>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thelong051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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