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30] '공기인형' 배두나, 서울패션위크에서 '정체성을 잃다?'
입력: 2015.03.23 11:30 / 수정: 2015.03.23 16:57

'2015 F/W 서울패션위크'가 지난 20일 시작해 오는 25일까지 6일 동안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진행된다. 많은 스타들이 DDP를 방문했고, 지난 22일에는 세계적인 배우로 성장하고 있는 배두나가 패션쇼를 찾아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런데 패션쇼가 시작하기 전 배두나는 지인들과 인사가 끝나자 속을 알 수 없는 '무표정'을 지으며 공포감(?)을 조성했다. 그녀의 속내는 과연 무엇이었는지, 섬뜩했던 표정과 함께 감상해 보자.

배우 배두나가 지난 2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패션쇼를 기다리고 있다. /해당 영상 갈무리
배우 배두나가 지난 2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패션쇼를 기다리고 있다. /해당 영상 갈무리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thelong051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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