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의 발전으로 우리는 스마트폰 없이는 살 수 없는 시대가 됐다. 크기는 점점 커지고, 그만큼 무게는 증가하는 스마트폰. 우리의 신체는 스마트폰으로 인해 항상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레이싱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신세하와 요가강사 부서현이 룰메이커 신작 게임 '우주정복'팀과 손을 잡고 우리의 몸을 지킬 수 있는 스트레칭을 공개했다.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을 함께 운동해보자.

레이싱 모델 신세하(왼쪽)와 요가강사 부서현이 '보디보디' 촬영 중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하나, 선 자세에서 두 다리를 어깨너비로 넓혀준다.

둘, 양손을 팔꿈치에 대고 엉덩이를 뒤로 빼 준다.

셋, 상체를 세우고 숨을 내쉬면서 천천히 내려간다.

넷, 직각을 유지하고 5초 정도 자세를 유지한다.

다섯, 천천히 하체의 힘으로 일어난 후 숨을 내쉰다.

정확한 자세를 유지하며 20회씩 3세트를 기준으로 조금씩 세트 수를 올려본다.

운동 시 앉을 때 무릎이 발 앞꿈치 바깥쪽으로 나가지 않게 유의하고, 상체는 앞으로 숙이지 않는다.

<영상촬영=김동준 조재형 이덕인, 구성작가=하혜린, 그래픽=김동준, 영상편집=이덕인, 이미지제공=룰메이커, 모델=신세하, 요가강사=부서현>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thelong051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