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통] 신작 게임 '우주정복 for Kakao'…우주여행에 취업까지!
입력: 2015.03.17 13:02 / 수정: 2015.03.17 15:11

룰메이커(대표 김태훈) 화제의 신작 모바일 게임 '우주정복 for Kakao'(이하 '우주정복')이 지난 3일 많은 게임 유저들의 관심 속 공개됐다.

'우주정복'은 대규모 분대 액션 RPG라는 하이브리드 장르의 게임으로 1등 2명을 선정, World View Enterprises, Inc.의 민간 우주여행 티켓 및 모든 경비 전액 지원과 원할 시 자사 정직원 채용이라는 파격적인 이벤트로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1만 건이 넘는 사전 예약 신청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김태훈 대표가 직접 티켓을 당첨자에게 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션 달성률을 이벤트 페이지 및 공식 카페에 지속해서 업데이트해 공정함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포터 김은성(왼쪽)과 신작 모바일 게임 우주정복을 제작한 룰메이커 김태훈 대표가 지난 10일 한 스튜디오에서 어플통 촬영을 하고 있다. /해당 영상 갈무리
리포터 김은성(왼쪽)과 신작 모바일 게임 '우주정복'을 제작한 룰메이커 김태훈 대표가 지난 10일 한 스튜디오에서 '어플통' 촬영을 하고 있다. /해당 영상 갈무리

이어 김태훈 대표는 "여러 회사에서 많은 이벤트를 하고 있다. 수익으로 회사에 투자도 중요하지만, 국내에서 쉽게 접해보지 못하는 '우주여행' 이벤트를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 싶다"며 소문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전달했다.

'우주정복' 이벤트인 민간 우주여행 상품은 지난해 사고를 일으킨 버진 갤러틱의 우주여행 상품과 달리 성층권까지 기구를 타고 다녀오는 것이라 안전하다. 따로 우주인이 되기 위한 훈련이 필요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티켓 가격은 미화 75,000달러이며 내년 정식 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우주정복'의 전투 준비는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조작은 슈팅, 성장은 RPG 형태를 지닌 독특한 형태의 하이브리드 게임이다. 길드 전을 통해 많은 유저가 다 대 다 전투를 벌이는 게임은 많이 있었지만, 유저 한 명이 20명이 넘는 중대 규모를 이끌고 전장에 참여하는 게임은 별로 없다.

또한, '우주정복'은 전투 스케일이 큰 것이 강점으로 꼽히며 서로 상성을 지닌 200여 개가 넘는 캐릭터는 유저의 전략 구성과 개성 충족에 즐거움 줄 것으로 보인다.


1등 미션 달성 시 경찰관 입회하에 공정한 심사를 통해, 2명을 추첨해 김태훈 대표가 직접 티켓을 당첨자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룰메이커 제공
1등 미션 달성 시 경찰관 입회하에 공정한 심사를 통해, 2명을 추첨해 김태훈 대표가 직접 티켓을 당첨자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룰메이커 제공

'우주정복'은 구글 플레이스토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rulemakr.rulewar),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spacewarkakao), 이벤트 페이지(http://www.우주정복.com)에서 만날 수 있다.

<영상촬영=김동준 이덕인, 그래픽=김동준, 영상편집=이덕인, 구성=하혜린, 이미지제공=룰메이커, MC=김은성>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thelong051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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