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영의 보디보디⑩] '등과 허리 운동?' 슈퍼맨 자세 응용법으로 해결!
입력: 2014.12.09 08:00 / 수정: 2014.12.08 16:05

[더팩트|조재형 기자] 잔근육과 S라인이 강조되는 세상. 하지만 오랜 업무로 스트레스 받는 현대인들은 '운동을 꾸준히 하기 어렵다'고 하소연 한다. 간단한 운동을 습관으로 만들어 아름다운 신체를 가꿔보자. <더팩트>에서 평상복을 입고도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을 준비했다.

배우 전선영이 보디보디 시즌2 촬영 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연예사관학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재형 기자
배우 전선영이 '보디보디 시즌2' 촬영 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연예사관학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재형 기자

[전선영의 보디보디 시즌2]에서 등허리살을 뺄 수 있는 응용 동작을 알아 본다.

시작은 많이 알려진 '슈퍼맨 동작'이다. 배가 바닥에 닿도록 엎드린 뒤 다리를 어깨 너비 정도가 되게 벌린다. 이 자세에서 두 팔을 들어 상체를 올리고 양 다리도 들게 되면 '슈퍼맨 동작'이 완성된다. 이 동작도 운동 효과가 높지만 한쪽 팔을 뒤로 돌려보자. 이때 시선은 움직이는 손끝을 바라본다. 양팔 번갈아 동작한다.

슈퍼맨 자세에서 양팔을 번갈아 뒤쪽으로 돌렸다 돌아오는 동작을 반복해보자.
'슈퍼맨 자세'에서 양팔을 번갈아 뒤쪽으로 돌렸다 돌아오는 동작을 반복해보자.

divetostreet@sportsseoul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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