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조재형 기자] 지난 3일 홍콩에서 열린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 참석하는 많은 연예인들이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행사 당일 오전에 출국한 걸스데이 혜리는 개그맨 장동민과 함께 출국길에 올랐고, 취재진의 카메라에는 그녀의 '순발력 넘치는' 순간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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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왼쪽)가 지난 3일 오전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위기에 빠진(?) 취재진을 구하고 있다./해당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