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하균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백'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김슬기 기자 |
[더팩트│조재형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제작발표회가 3일 오후 서울 상암MBC 신사옥에서 진행됐다. '미스터 백'은 젊어지는 약 덕분에 30대로 돌아간 70대 기업 총수 최고봉(신하균 분)이 다시 인생을 살아갈 기회를 얻게 되며 벌어지는 사건과 감흥을 담는다. 배우 신하균, 장나라, 박예진, 이준, 정석원 등이 출연하는 '미스터 백'은 오는 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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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영상] '미스터 백' 신하균, "노인 연기…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어렵다" (http://youtu.be/-gymWq_-IY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