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의 박유천이 지난 7월 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해무' 제작 보고회에서 MC 박경림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김슬기 기자 |
[더팩트│이덕인 기자] 영화 '해무' 제작 보고회가 지난 7월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이날 MC 박경림은 배우로 성장한 박유천에게 작품을 하면서 선배들에게 배운 것들에 대한 질문을 했고, 박유천은 선배 각각의 다양하게 배운 점을 이야기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나 유승목 선배를 언급하던 중 짓궂은 MC 박경림의 농담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제작 보고회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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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하인드30] '해무' 박유천, '선배들에게 배운 것? 다들 너무나 달라~' (http://youtu.be/IEF4Fvjlg9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