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투비의 육성재가 지난 8월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기브콘 페스티벌'에서 팬들을 위한 애교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해당 영상 캡처 |
[더팩트│이덕인 인턴기자] 팬들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탄생한 '기브콘 페스티벌'이 지난 8월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1부 공연에는 아이돌 그룹 비투비, 탑독, 보이프렌드가 무대를 꾸몄고, 2부는 한류 아이돌 샤이니가 무대를 장식했다.
진행을 맡은 개그맨 이동엽은 그룹이 등장할 때 멤버 각각의 애교 인사법을 부탁했고, 특히 비투비 멤버들은 서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애교의 끝판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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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하인드30] '비투비' 애교 인사에 관객들 '눈 호강!' (http://youtu.be/dQXdKeV5J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