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30] 'BIFF 레드카펫' 김보성, '왜 그런 행동을?'
입력: 2014.10.06 10:00 / 수정: 2014.10.06 08:53

배우 김보성이 지난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부산=김슬기 기자
배우 김보성이 지난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부산=김슬기 기자

[더팩트│이덕인 인턴기자]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 및 개막식이 지난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레드카펫에 배우 김보성이 등장하자 팬들은 열광했다. 이에 보답하듯 김보성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의리'를 외치며 당당하게 레드카펫을 통과했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배우 탕웨이, 정우성, 김남길, 김희애, 송일국, 유지태, 조재현, 문소리, 조민수, 윤계상, 이하늬, 구혜선, 김규리, 강예원, 조여정, 엄정화, 박해일, 유연석, 조정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thelong0514@sportsseoultv.com

[비하인드30] 'BIFF 레드카펫' 김보성, '왜 그런 행동을?' (http://youtu.be/AF1Q8jCg5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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