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영상] '역린' 정재영, 무대 인사 늦은 이유…'현빈 때문에?'
입력: 2014.10.03 20:41 / 수정: 2014.10.03 21:00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2일차인 3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영화 역린 야외무대인사에서 행사에 늦은 배우 정재영이 조정석, 박성웅(왼쪽부터)과 인사를 하고 있다./부산=문병희 기자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2일차인 3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영화 '역린' 야외무대인사에서 행사에 늦은 배우 정재영이 조정석, 박성웅(왼쪽부터)과 인사를 하고 있다./부산=문병희 기자

[더팩트│부산=이덕인 인턴기자] 영화 '역린' 출연진의 야외무대인사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렸다.

야외무대인사에는 배우 정재영, 조정석, 박성웅이 참석해 '역린' 작품으로 인한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지난 2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11일까지 7개 극장 33개 상영관에서 79개국 314편의 작품이 상영되며 해운대 비프빌리지와 남포동 비프광장에서 야외무대인사와 오픈토크, 영화의 전당에서 아주담담 등이 진행된다.

thelong0514@sportsseoultv.com

[BIFF영상] '역린' 정재영, 무대 인사 늦은 이유…'현빈 때문에?' (http://youtu.be/cUs8vWkza9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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