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2일차인 3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한국영화기자협회와 함께하는 오픈 토크 배우의 탄생, 박유천'에서 배우 박유천(오른쪽)이 진행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부산=문병희 기자 |
[더팩트│부산=이덕인 인턴기자] 명품배우로 성장한 박유천의 오픈토크 행사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렸다.
오픈토크는 한국영화기자협회와 함께하는 토크쇼로 가수에서 배우로 변신하고 있는 박유천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함께했다.
한편 지난 2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11일까지 7개 극장 33개 상영관에서 79개국 314편의 작품이 상영되며 해운대 비프빌리지와 남포동 비프광장에서 야외무대인사와 오픈토크, 영화의 전당에서 아주담담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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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FF영상] '오픈토크' 박유천, "정유미와 같이 해보고 싶어요~" (http://youtu.be/qQU0ib5K66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