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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스널트레이너 문관영이 '보디보디 시즌2' 촬영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재형 기자 |
[더팩트｜이덕인 인턴기자] 과중한 업무에 인한 스트레스로 뭉친 근육을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풀자! <더팩트>가 독자들의 건강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동작을 준비했다. 하루 10분 투자로 건강한 몸을 만들자.
[보디보디 시즌2]에서 사이드&백런지 운동법을 통해 예쁜 다리 라인과 건강한 하체를 완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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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방에 시선을 두고 무릎이 바닥에 닿지 않게 균형을 유지한다. |
양손은 깍지를 낀 채, 다리를 골반 넓이 정도로 벌린다. 들이마신 숨을 내쉼과 동시에 발끝을 뒤로 뺀다. 이때, 무릎을 굽혀서 런지 동작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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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회씩 3세트를 기본으로 하며 횟수를 조금씩 늘려나가면 보람을 느낄 것이다. |
몸을 일으키고 다리를 옆으로 뻗으면서 착지. 이때, 무릎이 앞으로 나가지 않게 유의한다. 운동의 효과를 높이려면 정확한 자세 유지가 중요하다. 늘씬한 다리를 원한다면 사이드&백런지로 완성하자!
◆ [보디보디 시즌2 ④] 늘씬한 다리가 탐난다면, '사이드&백런지'로 완성! (http://youtu.be/mX_dSg40QSU)
<영상=김동준 기자·조재형 기자·이덕인 인턴기자, 구성=김소희, 메이크업=앤준, 의상협찬=데상트, 장소협찬=한국연예사관학교, 퍼스널트레이너 김미성 문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