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이 32kg 감량해 물오른 여성미를 뽐내고 있다. /문병희 기자 |
[더팩트│이덕인 인턴기자] '슈퍼스타K' 출신 박보람이 지난 4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더팩트' 사옥을 찾아 가수로 데뷔한 소감을 말했다.
타이틀곡 '예뻐졌다'는 박보람 자신의 이야기를 곡으로 표현했다. 박보람은 "꾸준히 다이어트 했더니 예뻐진 모습 때문에 '슈퍼스타K' 출신들도 저를 보는 시선이 달라졌다"며 만족해했다.
또한, 이상형 질문에 가수 빈지노를 언급하며 쑥스러워하는 소녀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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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영상] '예뻐졌다' 박보람, "죽을 만큼 운동했어요!" (http://youtu.be/oyykj70UTm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