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영상]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 시선 집중! '살아 있는 엉짱들'
입력: 2014.08.10 22:06 / 수정: 2014.08.11 08:21

2014 미스섹시백(2014 MISS SEXY BACK) 결선 대회가 1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효균 기자
'2014 미스섹시백(2014 MISS SEXY BACK)' 결선 대회가 1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효균 기자

[더팩트│이덕인 인턴기자] '2014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MISS SEXY BACK)'가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렸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2014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는 최고의 뒤태 미녀를 뽑는 미인 대회로 다양한 직업의 후보들이 무대에서 각자의 개성을 살린 색다른 뒤태 스타일을 뽐냈다.

치열한 본선 경쟁자 속에서 대상 김하늘, 최우수상 김한나, 우수상 최가을 등이 수상의 기쁨을 얻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트로피 외에 속옷 브랜드 '섹시쿠키'의 홍보 대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수익금의 절반은 수상자들의 이름으로 W재단을 거쳐 아프리카 탄자니아와 말라위 지역 기후 난민 아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thelong0514@sportsseoultv.com

[TF영상]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 시선 집중! '살아있는 엉짱들' (http://youtu.be/jFH0ecN1y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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