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의 여성위생용품 브랜드 '릴리안 숨쉬다'의 광고모델인 미쓰에이 수지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올리브영 명동본점에서 열린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명동=이새롬 기자 |
[더팩트│명동=이덕인 인턴기자] 미쓰에이 수지의 팬 사인회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올리브영 라이프스타일 체험센터에서 열렸다.
수지는 여성용품 '릴리안 숨쉬다'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다려준 팬들을 따뜻한 미소로 맞이했다.
지난 5월 출시된 '릴리안 숨쉬다'는 1,300여 개 공기층을 가진 입체 엠보싱커버와 중앙볼록 맞춤커버를 적용해 피부 자극을 줄인 여성위생용품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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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영상] '팬 사인회' 수지, 사랑스러운 '눈웃음' (http://youtu.be/z5i0Gmzym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