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순간] 2014브라질 월드컵 골든 글러브는 누구?
입력: 2014.07.04 11:30 / 수정: 2014.07.04 11:06

2014브라질 월드컵에서 신들린 선방을 보여주며 골든 글러브에 가장 가까이 있다고 평가받는 멕시코의 오초아 골키퍼/사진=CLUB AMERICA 공식 홈페이지
2014브라질 월드컵에서 신들린 선방을 보여주며 골든 글러브에 가장 가까이 있다고 평가받는 멕시코의 오초아 골키퍼/사진=CLUB AMERICA 공식 홈페이지

[김동준 기자] 연일 이변을 낳고 있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전설적인 골키퍼 야신의 후계자는 누가 될 것인가. <스포츠서울닷컴>에서는 2014브라질 월드컵'골든 글러브 후보' 베스트 4를 모았다.


◆브라질의 든든한 수문장 줄리우 세자르(Julio Cesar)

현재 조별 리그 3경기와 16강전까지 네 경기에서 3실점을 기록하고 있는 세자르는 칠레와 맞붙은 16강전에서 승부차기를 두번 연속 막아내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돌풍의 주인공 코스타리카의 문지기 케일러 나바스 (Keylor Navas)

현재 16강 경기까지 4경기 2실점을 기록하고 있는 나바스는 그리스와의 16강 전에서는 후반 21분 팀 동료 두아르테가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한 수적 열세 속에서도 선방해고 승부차기에서 결정적인 골을 막아내며 팀의 8강행을 이끌었다.


◆놀라운 활약을 보인 벨기에의 티보 쿠르투아 (Thibaut Courtois)

쿠르투아는 첼시에서 AT마드리드로 임대된 후 세 시즌 동안 놀라운 활약을 보인 쿠르투아는 AT마드리드 18년 만의 라리가 우승에도 크게 일조했다.


◆강력한 골든 글러브 우승 후보 멕시코의 길레르모 오초아(Guillermo Ochoa)

멕시코의 도전은 아쉽게 16강에서 멈췄지만 오초아에게 골든 글러브가 돌아간다면 1994년 미국 월드컵 야신상을 받은 벨기에의 미셸 프뢰돔 골키퍼 이후 20년 만에 16강 탈락팀에서 수상자가 나오는 진귀한 기록을 세우게 된다.

<리포터=박서희>

novia2040@tf.co.kr


[최고의 순간] 2014브라질 월드컵 골든 글러브는 누구? (http://youtu.be/Co5anINsd_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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