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노리개' 최승호 감독, '변태적 성행위 장면 필요했다'
입력: 2013.04.09 18:36 / 수정: 2013.04.09 19:01
최승호 감독이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노리개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사진=해당 영상 캡처
최승호 감독이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노리개'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사진=해당 영상 캡처


[조재형 기자] 영화 '노리개' 언론시사회가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됐다.
연예계 성상납을 다루고 있는 '노리개'는 '고 장자연 사건'을 모티프로 하고 있어 언론과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 개봉한 영화 '26년'에 이어 또 한번 제작두레 방식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최승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마동석, 이승연, 민지현, 이도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캐스팅 된 '노리개'는 오는 18일 개봉한다.

divetostreet@tf.co.kr

[영상] '노리개' 최승호 감독, '변태적 성행위 장면 필요했다' (http://www.youtube.com/watch?v=1KqP-bysj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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