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기황후' 속 하지원과 지창욱이 과감한 애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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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MBC 화면캡처
[김가연 기자] 언제부터인가 사극에도'19금' 바람이 불어 노출장면이 여러 번 등장했다. KBS2 '추노'부터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