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윤기 흐르는 글래머 몸매 '섹시미의 기준'
입력: 2014.11.16 06:00 / 수정: 2014.11.15 21:52
가수 리한나가 누드와 다름없는 노출로 매거진 에스콰이어 화보를 장식했다. / 에스콰이어 제공
가수 리한나가 누드와 다름없는 노출로 매거진 '에스콰이어' 화보를 장식했다. / '에스콰이어' 제공

[더팩트 | 김경민 기자] 팝스타 리한나(26)가 더욱 날씬한 몸매를 공개하며 탄탄한 보디 라인을 자랑했다.

리한나는 최근 매거진 '에스콰이어' 12월호 표지를 장식하는 모델로 등장했다. 리한나의 화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작가 엘렌 본 운베르트가 촬영을 맡아 더욱 주목을 받았다. 엘렌 본 운베르트는 여성의 몸을 예쁘고 감각적으로 찍는 것으로 잘 알려졌다.

공개된 화보 속 리한나는 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물에 흠뻑 젖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체에는 거의 벗겨질 듯한 청바지만 걸치고 있어 아찔한 느낌을 더한다.

가수 리한나. / 에스콰이어 제공
가수 리한나. / 에스콰이어 제공

또 다른 화보들은 흑백으로 처리돼 리한나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강조한다. 리한나는 매끄러운 몸매 굴곡과 복근으로 환상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날씬한 몸매와는 다른 풍만한 볼륨감도 돋보인다.

리한나의 화보가 실린 '에스콰이어'는 음식과 음료를 주제로 다뤘다. 리한나는 그만의 가장 좋아하는 요리법, 칵테일과 파이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한편 리한나는 2005년 '뮤직 오브 더 선'(Music Of the Sun)으로 데뷔했다. 이후 수많은 히트곡으로 인기를 모으며 빌보드가 선정한 2000년대 최고의 디지털 음악 가수 중 한 명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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