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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캘리포니아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 스와네포엘 인스타그램 [더팩트 | 김경민 기자] 톱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26)이 가슴 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포즈로 '남심'을 흔들었다. 스와네포엘은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캘리포니아에서 화보를 촬영하던 중 찍은 일상 사진들을 올렸다. 두 손을 머리 뒤에 얹고 가슴을 힘껏 내민 포즈는 발랄하면서도 그의 섹시한 몸매를 강조하는 느낌이다. 가릴 곳만 겨우 가린 비키니 수영복 때문에 복근에 새겨진 선명한 '식스팩'까지 드러나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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