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홈즈, '아찔' 상반신 누드…'톰 크루즈 보고 있나?'
입력: 2014.07.13 08:00 / 수정: 2014.07.12 22:16
케이티 홈즈가 아찔한 상반신 나체 사진을 공개했다. / 글래머 제공
케이티 홈즈가 아찔한 상반신 나체 사진을 공개했다. / 글래머 제공

[더팩트ㅣ이건희 기자] 배우 케이티 홈즈(36)가 아찔한 상반신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홈즈는 최근 패션지 '글래머' 8월호 표지 모델로 나섰다. 그는 정식 판매에 앞서 공개된 화보에서 청바지만 입고 과감하게 카메라 앞에 자리했다. 양팔로 가슴을 겨우 가린 홈즈는 살짝 미소 지으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속에서 가슴은 드러나지 않지만 S라인 자태는 눈길을 끈다. 탄탄한 힙 라인과 매끈한 몸매는 아이 엄마가 맞나 싶을 정도로 매혹적이다.

홈즈가 건강한 섹시미를 자랑하고 있다. / 글래머 제공
홈즈가 건강한 섹시미를 자랑하고 있다. / 글래머 제공

표지 사진에서는 건강한 섹시미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단추를 반쯤 풀어헤친 티셔츠 사이로 가슴골을 살짝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케이티 홈즈는 1998년 데뷔해 '배트맨 비긴즈'로 이름을 알렸다. 2007년 톰 크루즈와 결혼해 딸 수리 크루즈를 낳았지만, 지난해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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