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네포엘, 아찔한 세미 누드…'손바닥으로 가린 게 다야?'
입력: 2014.06.15 08:00 / 수정: 2014.06.14 21:18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과감한 상체 노출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스와네포엘 인스타그램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과감한 상체 노출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스와네포엘 인스타그램

[ 김경민 인턴기자] 톱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26)이 관능적인 포즈와 파격적인 노출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스와네포엘은 지난 7일(이하 현지 시각)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스와네포엘은 벽에 기대선 채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 있다.

특히 상체를 모두 노출한 그는 옷 대신 가슴의 중요 부위만 손바닥으로 가리고 있어 치명적인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고개를 젖힌 포즈와 그의 표정은 관능적인 느낌을 자아내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스와네포엘이 가슴 일부를 겨우 가리는 디자인의 비키니 패션으로 남심을 흔들고 있다. / 스와네포엘 인스타그램
스와네포엘이 가슴 일부를 겨우 가리는 디자인의 비키니 패션으로 '남심'을 흔들고 있다. / 스와네포엘 인스타그램

그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서도 손바닥보다 작은 비키니 수영복으로 과감한 노출을 감행했다. 아슬아슬하게 가슴을 가리고 있는 비키니 수영복은 톱모델다운 'S라인' 몸매를 강조했다. 해변을 배경으로 서 있는 그는 구릿빛 피부와 늘씬한 몸매로 탄탄한 보디 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스와네포엘은 15살에 모델로 발탁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13 '빅토리아 시크릿' 수영복 카탈로그 표지 모델로 선정돼 세계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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