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릿빛' 리한나, '100점 엉덩이'…자신있는 노출

팝가수 리한나가 파격적인 노출로 탄탄한 보디라인을 과시하고 있다./리한나 트위터

[성지연 기자] 팝가수 리한나(27)가 과감한 화보사진을 공개하며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마음껏 뽐냈다.

리한나는 1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패션 사진작가 마리오 쏘렌티와 함께 작업한 화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리한나는 과감한 노출로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한나가 상반신을 노출한 채 뇌쇄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리한나 트위터

사진 속 리한나는 야외 수영장을 배경으로 탄력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구릿빛 피부와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 뇌쇄적인 그의 눈빛은 '남심'을 흔들기 충분해 보인다. 특히 반짝이는 햇빛에 더욱 돋보이는 리한나의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리한나는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리한나가 엉덩이를 노출하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리한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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