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 가슴' 케이트 업튼 '내가 벗은 이유가 궁금해?'
입력: 2014.01.12 10:45 / 수정: 2014.01.12 11:19
케이트 업튼이 V 매거진 표지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 V 매거진 홈페이지
케이트 업튼이 'V 매거진' 표지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 'V 매거진' 홈페이지

[이건희 기자] 'D컵 모델' 케이트 업튼(22)이 새해 첫 화보 촬영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마음껏 드러냈다.

업튼은 미국 패션지 'V 매거진'의 1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그는 양팔을 머리에 올리고 고혹적인 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사진으로 섹시미를 뽐냈다. 특히 포즈는 같지만, 옷을 입고 찍은 사진과 속옷만 입고 찍은 사진이 나란히 공개돼 업튼이 자랑하는 풍만한 몸매가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케이트 업튼이 풍만한 가슴과 함께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 V 매거진 홈페이지
케이트 업튼이 풍만한 가슴과 함께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 'V 매거진' 홈페이지

업튼은 이 잡지에 공개된 다른 사진 속에서 남자 모델과 침대 위에서 파격적인 스킨십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화장실에 앉아 매서운 눈빛으로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사진 에서는 가슴선을 과감하게 노출하며 섹시미를 강조했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178cm의 큰 키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데뷔하자마자 수많은 남성팬의 마음을 흔들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모델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영화 출연도 시작하며 배우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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