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황금빛 누드' 공개…'감출 수 없는 S라인'
입력: 2013.07.13 08:00 / 수정: 2013.07.13 09:01
비욘세가 금빛 보디페인팅을 하고 매력적인 몸매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 플런트 매거진 제공
비욘세가 금빛 보디페인팅을 하고 매력적인 몸매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 플런트 매거진 제공

[이건희 인턴기자]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톱가수 비욘세 놀스(32)가 화끈한 노출을 감행했다.

비욘세는 10일 공개된 월간지 <플런트 매거진>의 표지모델로 등장해 온몸에 황금빛 보디페인팅을 하고 뛰어난 몸매를 자랑했다. 그의 이번 노출 사진은 지난 2011년 그의 앨범 '4'의 홍보를 위해 촬영된 것으로 2년이 지나 잡지에 공개돼 눈길을 끈다.

사진 속에서 비욘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 몸에 황금색 분장을 알고 올누드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을 옆으로 튼 채 얼굴만 정면을 바라보며 고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비욘세의 자태가 인상적이다. 특히 풍만한 그의 가슴선과 돋보이는 S라인은 비욘세의 섹시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비욘세가 바닥에 누워 고혹적인 표정을 지으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플런트 매거진 제공
비욘세가 바닥에 누워 고혹적인 표정을 지으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플런트 매거진 제공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비욘세는 바닥에 누워 중요한 부분은 다리와 팔로 가리고 게슴츠레한 눈빛으로 관능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유의 골반 라인과 가리려 해도 다 가릴 수 없는 가슴라인만 보더라도 비욘세의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비욘세는 지난 2002년 래퍼 제이지(44)와 교제를 시작한 뒤 6년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더불어 그는 지난해 1월 블루 아이비를 출산한 후에도 활동을 시작하며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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