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는 눈에 안 들어와' 하이디 클룸, 탄탄한 비키니 몸매 '역시'
입력: 2013.07.06 18:53 / 수정: 2013.07.06 18:53
하이디 클룸이 푸른 바다속에서 명품 몸매를 뽐내고 있다. / 하이디 클룸 인스타그램
하이디 클룸이 푸른 바다속에서 명품 몸매를 뽐내고 있다. / 하이디 클룸 인스타그램

[이건희 인턴기자] 세계적인 톱모델 하이디 클룸(40)이 군살 없는 매끈한 몸매를 자랑했다.

하이디 클룸은 4일(현지시각) 사진 공유 애플리케이션인 인스타그램에 "모두 행복한 7월 4일 보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미국의 가장 큰 연휴인 독립기념일 기간을 맞아 휴가를 즐기면서 팬들을 위해 사진과 메시지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양손에 미국 국기를 들고 멋진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40대의 나이에도 하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름다운 푸른 바다와 하이디 클룸의 완벽한 비키니 몸매의 조화는 저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하이디 클룸의 비키니 사진을 본 전 세계 팬들은 "하이디 클룸도 행복한 독립기념일 보내길", "정말 완벽한 몸매다", "아름답다는 말 밖에"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하이디 클룸은 독일 출신 슈퍼모델로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많은 명성을 얻었으며, 패션 디자이너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 미국판 MC로 국내에 잘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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